[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회 울진금강송 전국 국악 경연대회’가 오는 16일 평해남대천 고수부지에서 ‘제33회 평해남대천 단오제’와 병행 실시된다.
대상은 시상금 300만원이며 경북도지사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특별상 등 55개의 상이 수여된다.
대회 예선은 16일 오전 9굠12시까지 평해 읍민회관에서 치러지며, 본선은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평해남대천 고수부지남대천 단오제 행사무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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