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소방서(서장 장인기)는 최근 청도군 각북면 소재 용천사에서 화재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인원 125명, 차량11대를 동원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목조문화재 및 산불진화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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