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총재지역대표 일행, 성금 400만원 전달
[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2017-18년(1-5지역) 국제로타리 3630지구 총재지역대표 일행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 동부봉사관을 방문, 포항지진 이재민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유영남 동부봉사관장은 “무료 급식은 끝이 났지만, 아직도 지진 피해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흥해 및 포항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