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는 오는 7월 13일까지 지방선거 이후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공용차량 사적사용 등 공직자 복무기강 해이행위, 대민행정 지연·방치 등 도민불편 초래 행위, 비인가 와이파이 등 통신시스템 사용 여부 등 보안관리 운영실태 점검, 직장내 성희롱·성추행·폭언 등 갑질 행위 등에 따른 조직문화 저해 행위를 집중 감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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