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3선 퇴임을 열흘 앞둔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구미시장 3선을 포함해 민선 6선 23년간 단체장을 하면서 처음 발간한 책 ‘6 현장이야기’ 북콘서트장에서 이철우 경북지사(사진 오른쪽) 당선인과 덕담을 나누고 있다. 20일 오후 2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등 각계 인사 2000여 명이 강당을 가득 메웠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날 도민들에게 사실상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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