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가 23일 오전 11시 구암동 함지공원에서 ‘2018 Hello 북구 나눔장터’를 연다.
21일 북구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날 나눔장터에서는 이마트가 기증한 8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지역 주민들이 내놓은 각종 생활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안전용품인 투명우산 구입비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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