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국대 학생, 기발한 디자인 아이디어 빛났다
  • 김진규기자
경주 동국대 학생, 기발한 디자인 아이디어 빛났다
  • 김진규기자
  • 승인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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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과 김우식·조동현 학생, 38회 대구미술대전 최우수상
▲ 동국대 경주캠퍼스 김우식씨가 대구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미술학과에 재학 중인 김우식(4년)· 조동현(4년) 학생이 ‘제38회 대구미술대전’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대구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시지회가 후원한 것으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김우식, 조동현 학생은 ‘백두산 사계절 약초, 백초약방 패키지 디자인’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백두산 청정 약초의 효능에 관한 디자인 모티브를 얻어 다채로운 컬러감과 균형감 있는 조형으로 디자인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미술대전에서 동국대 경주캠퍼스 미술학과는 특선에 10명, 입선에 20명 등 재학생들이 대거 수상하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미술학과 학과장 오창린 교수는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재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대상을 볼수 있는 능력을 길러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미술학과는 경상북도 산업디자인전람회 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경상북도미술대전, 경상북도캐릭터디자인공모전, 신라미술대전 등 여러 공모전 및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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