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6일까지 자매결연 지역인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에서 개최되는 제11회 국제청년포럼 바이칼에 지역 대학생 9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대표단을 보냈다.
국제청년포럼 바이칼은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에서 2008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제청년 교류사업으로 올해에는 러시아, 호주, 짐바브웨, 카자흐스탄 등 11개국에서 550여명의 대학생들이 발표와 토론을 통해 우의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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