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후·녹전면 대상지 선정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가 농산물우수관리(GAP) 농산물 확대정책에 맞춰 지역의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에 나섰다. 시는 GAP 인증농가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안동산약(마) 주산지인 북후면과 녹전면 일대 1402㏊를 안전성 분석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업비 9000여만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에서는 GAP 인증을 통한 고품질 우수농산물 생산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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