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집중 점검·홍보
[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은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관내 커피전문점 등 매장 내 1회용컵 사용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특히 8월부터는 위반업소 적발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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