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정호기자] 　윤경희 청송군수는 과 ‘군민이 주인인,군민이 행복한 청송건설’을 위해 7일 부터 읍·면 방문을 시작한다.
　읍·면 방문은 7일 청송읍·부동면을 시작으로 10일 부남·현동면, 11일 안덕·현서면, 12일 파천·진보면을 방문하며, 군청 실·과장들이 함께 동행한다.

　윤군수는 군민과의 눈높이를 맞추고,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군정을 군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이번 읍·면 방문는 군민이 주인으로서, 참여하는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힘찬 군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경로당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생활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군정에 방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