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소방서가 2018년 상반기 화재발생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를 보면 화재건수는 45건으로 전년 대비 20%(9건) 증가, 인명피해는 33.3%(1명) 증가, 재산피해는 2.66%(1251만 5000원)가 감소했다.
화재 발생요인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20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전기적 요인(11건), 미상(7건), 기계적 요인(5건)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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