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생에 혜택·노하우 전수
[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이 지난 6~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2018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성황을 이루며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귀농인연합회에서도 자리를 같이해 준비생에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들려 주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