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
[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는 9일 영주시청 전정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욱현 시장과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및 맞춤형 복지팀 팀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맞춤형 복지팀 설치지역인 풍기읍 외 8개소에 9개 지역에 복지차량을 지원했다.
올해도 총9대가 제공되며 안정면 봉면 장수면 하망동 영주2동 휴천 1.2.3동 가흥 2동 올해 총9대가 전달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