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경찰서는 지난 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다문화가족 운전면허 교실을 개강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운전면허교실은 결혼이주여성 베트남 10명, 중국 1명, 필리핀 1명, 캄보디아 1명 등 외국인 총 13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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