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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농기센터, 사과원 곰팡이병 주의보
이희원기자  |  lh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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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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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장마기 이후 사과원 곰팡이병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장마기 이후 과실에 발생이 급증하는 탄저병은 사과나무의 주요 관리 병해이다. 이 병원균은 25℃ 정도의 습기가 많은 조건에서 감염과 발병이 잘되므로 장마기에 주의해야 한다.
 탄저병에 감염된 과실은 초기에 검정색 작은 반점이 껍질에 나타난다. 병이 커질수록 과실 표면이 움푹 들어가면서 과실 내부가 갈색으로 변한다. 또한, 병든 과실 표면에 생 포자가 생겨 주변의 건전한 과실에 감염되며, 바람이 많이 불면 분생포자들이 이동하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한다.
 장마기 이후에는 잎에 발생하는 갈색무늬병도 급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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