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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도시 조성 위해 새로운 도약 현실화시킬 것”김주수 의성군수- 미래 대비 마스터플랜 제시
황병철기자  |  hb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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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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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수 의성군수가 민선 7기를 맞아 새로운 의성 도약을 위한 군정 역점시책을 피력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6·13지방선거에서 60%가 넘는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재선에 성공한 김주수 의성군수.
 의성군정 사상 최대 규모 6000억원 예산 확보를 통한 빚 없는 살림살이 구현, 4000억원 규모 신재생에너지산업 투자 유치, 귀농·귀촌 대통령상 수상, 농산물 공동 브랜드 의성眞 개발 및 효율적인 통합 유통 마케팅 실현, 경북도 수출정책평가 최우수 군 선정, 경북도 시·군 평가 7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바로 김주수 군수가 일궈놓은 민선 6기의 대표적 성과들이다.

 그는 말만 앞서지 않았고 자화자찬하지 않았으며 과대포장하지 않았다. 오로지 성과로써 그 능력을 입증해 보였다.
 그런 김주수 군수가 민선 7기 대장정을 시작한다.
 김 군수가 지난 4년간 닦아놓은 발전 기반을 토대로 민선 7기에선 새로운 도약을 현실화시키겠다는 미래 의성의 마스터플랜을 들어봤다.

  - 신성장산업 육성계획은.
 
지역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향후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 먼저 의성군이 크게 주력하고 있는 건강산업으로 세포배양 이노베이션 허브센터 구축이 1259억원 규모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추진하고 또 의료용 인공관절·뼈의 상용화 기반 구축을 위한 건강고을 맞춤형 의료산업도 300억원을 투자해 2022년까지 추진한다.
 게다가 지난 2015년부터 투자 유치한 2800억원 규모의 매봉산과 황학산 일대 풍력발전단지가 2020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착수한 1290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단지도 2019년 완공될 계획이며 100억원 규모 반려동물 문화센터도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농산물 산지유통시설 인프라 확충 및 유통조직 확대 지원은.
 
올해 40억원을 투자해 의성중부농협 APC를 건립하고 50억원을 들여 새의성농협 APC도 2021까지 건립할 계획이며 거점 APC 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또 2019년까지 10억원으로 저온창고를 개보수를 마치고 2020년까지 10억원으로 마늘종합타운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농산물의 전략 품목별로 공선출하조직을 육성하고 생산농가 조직을 판매 유통조직으로 전환하는 등 의성의 훌륭한 농산물을 전국의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확고히해 내년에는 매출 500억원 달성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 농산물 품질 고급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 마련은.
 의성군은 친환경농업을 통한 농산물 고품질화를 추진하고 있다. 2015년 이래로 농산물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친환경 자재 제조 실습장과 친환경농업 실증시험포 등을 갖춘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를 건립해 기술보급을 매뉴얼화했다. 또 고품질 쌀 생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연 3억원 규모로 명품 삼광쌀 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연 1억원 규모의 기능성 가바쌀 재배 단지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단북DSC에 건조저장시설을 설치해 수확기 야적 문제를 해소하고 고품질 쌀을 유통하며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쌀 재배 단지를 조성중에 있다.
 또 사과, 자두, 복숭아 등 과수 생산에 강점을 보이는 군은 2017~2020년까지 77억원 규모의 과실전문 생산 단지 기반을 조성할 예정으로 현재 용수원 개발과 용수 이용시설 및 경작로 정비 단계에 있으며 이어 올해부터 2019년까지 10억원을 투입해 복숭아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고 15억원으로 진황사과 생산을 지원하며 18억원 예산으로 작은사과 생산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 출산부터 노후까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먼저 연령별·계층별 복지 서비스를 세분화해 생애주기에 따른 혜택을 강화했다. 또 타 지자체에 비해 고령화율이 높은 만큼 폭넓은 노인복지 인프라를 자랑하며 통합시스템으로 기초연금 지급, 노인돌봄서비스 제공, 응급안전돌보미 운영, 일자리 제공, 여가시설 확충 등을 실시 중이며 치매쉼터 및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온 마을주민이 노인을 함께 돌보는 치매친화적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그밖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를 위한 복지 서비스도 강화로 지난해 준공한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는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용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한편 내년까지 95억원을 투자해 의성 시내 중심에 보건소를 현재 신축중에 있다.

 - 군민 모두가 즐거운 다채로운 일상 구현은.
 먼저 지역 문화유산의 재생을 위해 올해부터 92억원을 투자해 국내 유일의 성냥공장을 리모델링한 성냥 인더스트리 뮤지엄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근대 산업 시설의 유휴 공간도 재생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에게 꾸준히 사랑받았던 영화 상영 이벤트가 이제 ‘작은 영화관’이라는 명칭을 가진 정식 영화관으로 거듭나게됩니다. 내년까지 11억원 예산을 투입해 영화관 2개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게다가 내년부터 2021년까지 326억원 규모의 체육관, 관람석, 볼링장, 선수대기실을 갖춘 의성종합체육관을 건립해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겠다. 경기장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 있는 생활체육공원 시설도 재정비하고 문화센터 등지에서 스포츠 및 생활체육 강좌도 활발히 운영할 방침이다. 그밖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의성의 명성을 드높이 세운 컬링 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의성컬링센터를 확충하고 있다. 이곳에서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이 공존하는 의성군만의 체육문화를 만들어나갈 야심찬 계획을 세우는 한편 의성 대표 스포츠인 씨름을 경기장도 신축해 다양한 관광행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씨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살아있는 의성 문화유산을 향유할 계획은.
 ‘의성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의성 문화유산도 대폭 재정비를 위해 2022년까지 15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낙단보 주변 관광자원 개발은 수차공원, 스포츠파크, 이색놀이터, 야생화 테마숲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2019년까지 55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빙계얼음골 관광자원화 사업에서는 모빌홈과 자동차 야영장의 시설을 갖춘 캠핑장과 물놀이 체험장, 놀이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또한 장기적인 계획으로, 금성산 고분군 복원 및 정비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0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고분훼손지역의 토지 매입,고분기저부 조사,고분봉토 복원 등을 진행하며 고분군과 금성산을 연결하는 둘레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그밖에 조성지 관광벨트화 사업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32억원을 투입해 수변테크, 물고기공원, 출렁다리 등 관광지로 개발되며 목재문화체험장도 30억원 규모로 체험장 리모델링,전시관 및 편의시설 신축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 새로운 도시 환경 구축은.
 안락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의 경관 단장을 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175억원 예산을 들여 골목길 정비, 주차장 설치, 생활 편의시설 등을 마련하는 도시재생사업과 신 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의성읍 시가지 전선지중화사업과 읍·면지역 공용주차장 확대 설치,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및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등 군민의 삶이 개선되도록 새로운 도시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춘산-가음 급수 구역 확장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물 공급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 교통 요충지로서 의성의 잠재 가능성은.
 
지난 2014년부터 488억원 규모로 진행된 군위-의성 간 국도 28호선 개량과 2016년부터 75억원 규모 단촌-점곡 간 도로 확포장 및 소교량 1개소 공사, 2019년부터 일괄 시작될 2340억원 규모 서의성IC-신도청 간 도로 건설, 738억원 규모 다인-지보 간국도 4차로 확장, 100억원 규모 의성-신도청 간 연결도로 개설과 함께 올해 시작되는 7조2465억원의 통합공항 이전 유치까지 모두 완료되고 나면 대한민국의 허리, 경북에서도 최중심지로서 경제효과 및 파급력이 상당해질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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