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국제불빛축제’ 25일 막 오른다
  • 이경관기자
‘포항국제불빛축제’ 25일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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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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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닷새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서 열려
세계 최정상급 불꽃연출팀… 화려한 불꽃쇼 향연
음향 서비스·‘빛 로드 레스토랑’·수상 워터파크 눈길

[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오는 25~29일까지 5일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포항국제불빛축제는 ‘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불꽃쇼 ‘그랜드 반짝반짝 퐝퐝쇼’는 올해 세계 최정상급 불꽃연출팀들의 향연과 영일대 전 구역 음향 서비스 등 관람객 서비스를 확대한다.
 특히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불꽃경연대회인 몬트리올 국제불꽃경연대회 우승팀인 영국(Jubilee)을 비롯 아시아 최고의 불꽃연출력 중국(Sunny)팀과 평창올림픽의 개·폐막식에서 감동과 희망의 불꽃연출을 선보인 한국(한화)가 함께해 ‘힐링’을 주제로 화려하고 수준 높은 불꽃쇼를 펼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3.2km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한 조명쇼가 축제에 맞춰 공개된다. 올해 포스코 포항제철소 야간 경관을 활용한 조명 시설을 개설하고 영화 OST와 POP과 포항과 관련된 가요 등으로 구성된 음악에 맞춘 경관조명쇼와 연화연출을 더해 25일 오후 9시 최초 공개한다.
 축제 기간 중에는 경관조명쇼로만 이뤄진 반짝반짝쇼가 26일과 29일 오후 9시 그리고 28일 국제불꽃쇼 종료 후에, 그리고 경관조명쇼와 연화연출이 함께하는 반짝반짝 퐝퐝쇼는 27일 오후 9시 진행된다.
 올해는 더욱 강렬해진 EDM페스티벌과 주제공연, 포항의 문화예술 공연을 만나는 기회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주제공연인 ‘불의 노래 : 철의 도시 이야기’는 대형 무대 오브제와 함께 불꽃과 퍼포먼스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지역 공연단체와 초청팀이 어우러져 공연을 펼치는 퐝퐝 버스킹페스티벌,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불빛퍼레이드, 포항 시민이 중심이 돼 펼치는 시민 공모 공연 등을 기획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을 꾸며갈 계획이다.
 불빛테마존은 올해 현대미술과 첨단IT기술을 결합한 작품전시로 유명한 미술관인 아트센터 나비와 함께 협력해 빛과 기술 그리고 체험이 가미된 불빛테마존이 꾸며진다.
 국내 유명 트레이너이자 베스트셀러 ‘생존체력’의 저자인 아주라(이소영)과 함께하는 신개념 힐링 프로그램인 ‘빛트니스’를 통해 마음 속 빛을 밝히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포항만의 새로운 먹거리를 개발해 선보이는 ‘빛 로드 레스토랑’을 비롯 대형 물놀이 시설인 수상 워터파크가 국내 최초로 해상에서 진행돼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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