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10일부터 선남면을 시작으로 1개월 동안 7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마을이장 및 노인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위원회 등 협력단체 35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체 치안 활성화을 위한 ‘범죄예방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유오재 서장은 “성주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범죄환경을 개선하고 이장, 자율 방범대 등 협력단체들과 협업함으로서 공동체 치안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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