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 달성군에 있는 비슬산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비슬한 유스호스텔(호텔 아젤리아)에 생맥주와 함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비어가든’이 문을 열었다.
특히 재미있는 플레이팅으로 선보이는 다양한 메뉴와 함께, 통기타, 오카리나, 색소폰 공연 등이 열리는 작은 음악회, 별자리 이야기 콘서트, 최신 영화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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