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지역 고교생·학부모 대상 정보 제공 자리 마련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북구가 지역 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최신 대입 정보 및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북구는 오는 20일 오후 7시 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SLI평생교육그룹이 주관하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대입을 준비하는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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