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영화 ‘마녀’(박훈정 감독)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마녀’는 지난 22일 12만 1904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이 영화는 누적관객수 300만 334명을 기록, 개봉 2주차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이 영화는 한국 영화 중에서는 유일하게 장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현재 박스오피스는 할리우드 작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그 가운데 ‘마녀’는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3위 성적을 지키며 흥행 중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