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오는 9월 14~16일까지 개최될 ‘제28회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대축전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상징물 공모를 진행, 최근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회마크는 상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을 모티브로한 작품, 마스코트는 경북도와 상주시의 엠블럼을 모티브한 작품, 포스터는 화합을 콘셉트로 각 종목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표현한 작품, 구호는 “펼쳐라! 경북의 힘, 비상하라! 상주의 미래”, 표어는 “삼백의 도시에서, 삼백만이 하나로!”가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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