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은 24~27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의 소규모급식시설 및 횟집, 분식점 등 식중독발생 취약시설 등에 대해 특별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여부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준수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조리기구 및 칼·도마· 행주 등의 위생적 관리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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