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가 경북도가 주관하는 2018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매년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예방 실적과 대처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2015년 최우수상, 2016년 우수상, 2017년 우수상, 2018년 우수상을 수상해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