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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소재 개발의 산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박성조기자  |  ps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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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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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전경.
   
▲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김태영 원장.

[경북도민일보 = 박성조기자]  무한한 해양자원개발이 미래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란 판단은 이미 오래전부터 강조돼 왔다. 전 세계 해양 국가들의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동·서·남해안에서 심도있는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독자적 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동해는 서·남해안과 또 다른 다양한 해양자원의 보고이다. 해양바이오 소재는 건강식품, 바이오 뷰티, 의약소재 등 광범위하게 활용 될 수 있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우리나라 환동해지역의 해양바이오산업을 활성화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 이에 경북 동해안 내·외의 해양자원개발과 자원의 활용 등 연구기관(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 대한 동해안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연구원의 전반적인 정책을 소개한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김태영)은 지난 2007년 개원하여 수산가공 고부가 가치화와 해양소재 개발 및 활용을 지역의 특화 산업으로 하여 경북 지역 해양바이오 산업 구조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연구원은 경상북도 출연기관으로 원장과 연구직 15명(이 중 10명이 박사)등 전체인원 50여명이 해양소재 연구 및 동해안 5개시군의 수산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경북의 미래성장 동력-해양산업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경북의 미래성장을 창조하고 해양산업이란 기치아래 미래지향 기술개발로는 산업화 원천기술 개발, R&D 기술사업화 확대. 현장애로 기술 컨설팅과 현장 중심 기업지원으로는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가치경영으로는 재정수익 증대, 재정 건전성 확보 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연구원은 해양 소재 탐색, 전문기관으로의 위상 재고를 선두로 △산·학·연 연구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한 산업 확대 △기업유치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및 기반 인프라 확대 △경영체계 효율성 및 생산성 개선으로 기관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경북도내 해양산업 추진 성과 올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지난 2007~2017년까지 기업지원사업으로 수산창업·투자지원사업 등 12개 사업을 수행하여 왔다.
 특히 지역의 업체와 공동으로 덕구(백암)온천수 화장품 개발 등 16개 과재를 수행했다.
 또한 연구개발(R&D)부문은 최근 기술이전한 미생물유래 생물계면활성제개발, 해양미생물유래 인디고 생산 등 15개 사업을 수행하여 동해안 지역의 많은 해양소재를 분석 및 추출하여 소재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인력양성·네트워킹 기반마련은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양바이오 전문인력양성사업과 경북지역의 농어민을 대상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해양수산과정 등을 운영하여 지역의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협력사업으로 경북어촌특화센터 운영, 잔류농약안전성 검사, 키토산 생균제 생산 및 영덕 로하스수산식품 지원센터 위탁운영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국가인증 지원 사업으로는 안전성 검사기관, 해양심층수 수질 분석기관, 국가 영양성분 전문 분석기관, 해양 환경 측정 분석 능력 인증기관 등  4개 기관 운영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시제품 및 상품화 개발은 지난10년간  총 363건이 개발되었고, 지원기업은 최근 5년 동안 244개의 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30건의 특허등록과 15건이 특허출원됐으며, 이중 사업화는 자연 미용 보습 비누인 콜라닉을 (주)아무르 콜라겐이 생산 판매해 2017년에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허브 F&C의 성게알 비누생산, 왕돌초 영어조합 법인의 우렁쉥이 활용 다이어트 제품의 생산 판매외 울진 토염 영어조합 법인의 가마에 끓여 만든 소금을 생산 판매했다.
 중요한 5건의 기술이전 사업으로는 해양심층수 및 해양 콜라겐을 함유한 비누조성물, 산삼과 해삼을 융·복합한 제품 개발, 해양 생물과 온천수 활용, 향장제품 개발, 생물학적 계면활성제 2건을 기술이전했다.
 
 -올해 추진과제사업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올해 도내 해양산업을 적극 개발하기 위해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지원 사업, 기술개발사업, 교육 및 인력 양성 사업, 지역 협력 사업 등에 총 18건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기업지원 사업으로 먼저 ‘수산산업 창업 투자 지원 사업’이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38억원을 투입해 지원기업 45개사, 제품개발 20건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경북 어촌 특화 지원센터 운영’도 기업지원 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진행하는 사업으로 15억원을 투입해 어촌역량강화지원, 어촌특화개발지원, 어촌특화지원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서 2018년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하는 사업이다.
 이밖에 ‘풀뿌리 기업 육성사업(염 지하수)’과 ‘지역 특화 산업 육성 사업(비 R&D 기업지원)’, ‘로하스 수산 식품 거점 단지 활성화 사업’ 등이 있다.
 기술개발사업으로는 ‘해양미생물활용 천연색소(인디고) 개발사업’ 등 7개 R&D사업 수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력양성사업으로 ‘해양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사업’과 ‘수산가공 융합 산업화 과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협력 사업으로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 지원 센터 운영’과 ‘잔류 농약 안전성 검사’, ‘키토산 생균제 생산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추진 과제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 해양산업을 경북도내 성장 동력으로 더욱 확대시킨다는 방치미다.
 먼저 죽변 해양 바이오 농공단지 기업을 유치하고 연구개발 프로그램 증대를 도모한다.
 또한 해양성 바이러스 발생 등 먹거리 안전성 기술개발 및 시스템 구축하고 해양수산 백신 센터를 조성한다.
 해양헬스케어 사업 및 미세조류개발을 추진하고 해양 생물자원 활용 제품 상용화 및 홈쇼핑 진출한다.
 또 지역 해양 바이오 관련 제품 개발 및 상용화할 계획이다.
 김태영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세계는 무한한 해양자원개발을 통해 적극 발전하고 있다”며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환동해 해양 자원·소재개발의 산실로 더욱 거듭나기 위해 경북도내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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