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지난 27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방과 후 및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생활을 위해 교육과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4개소를 방문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큰 투자는 아동에 대한 지속적이 관심과 애정이다.” 고 전했으며 “앞으로 우리지역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