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최근 군청에서 2018 경상북도 사업개발비지원사업 공모심사에서 선정된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3개 기업과 업무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영남을 비롯해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청도군농민회의소(주)가 선정됐으며 사업기간 동안 연간 지원한도(사회적기업 1억원, 예비사회적기업 5000만원 이내)에 따라 지원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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