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 야외공연장에서 지난 4일 개최됐던 국내 유일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 음악회 ‘제10회 개나소나 콘서트’가 관람객 3000여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 막을 내렸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개나소나 콘서트는 많은 분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안겨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도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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