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가 조리종사자의 능동적인 위생관리 마인드 제고를 위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3일부터 30일까지 시 보건소가 진행하는 컨설팅은 비가열 조리식품(생선회, 육회 등)취급업소가 대상이다. 이번 컨설팅에서 식재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한다. 식재료 검수단계부터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오염가능성 여부를 진단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