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군민이 주인되는 행복한 청송 만들겠다”
  • 이정호기자
“모든 군민이 주인되는 행복한 청송 만들겠다”
  • 이정호기자
  • 승인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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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지방자치-윤경희 청송군수
▲ 윤경희 청송군수가 민선 7기 군정 방안을 밝히고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이정호기자]  ‘자연을 노래하는 ’청송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다.
 청청한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청송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을 비롯 자연, 전통, 느림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청송국제슬로시티’까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청송군은 민선 7기를 맞아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 7기를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지역발전을 통해 군민의 행복을 이뤄내는 것이 최대 목표”라 밝혔다.
 군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독창성과 경쟁력을 갖춘 발전과 행복 실현을 역점과제로 삼아 추진해나갈 계획을 밝혔다.
 최근 윤 군수를 만나 군정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 민선 7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청송건설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군정 운영 방안은.
 민선 7기 군정운영 방안의 모든 과정에서는 공공성과 공익성이 수반되는 모든 사업이, 군민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에도 얼마만큼 이바지 할수 있는지 면밀히 분석해 추진해 나가겠다.
 또 우리 청송에 도움이 되고 군민에게 이익이 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예산을 배정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 시행과 무리한 시설 투자와 전시성, 낭비성 예산 편성을 과감하게 지향토록 하며 청송의 다양한 성장동력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운용할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함으로써 주민 소득을 증대하고, 청송 군민으로서의 주인의식과 자긍심을 불러 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선거공약인 희망 가득하고 부자 농업 청송을 만들 추진 계획은.
 지난 봄 이상기온으로 사과, 복숭아, 자두 등 과수의 착과율이 예년에 비해 현저히 줄어 들었고, 영농기에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우리 농업인들의 근심과 어려움을 먼저 해결할 계획이다.
 우리의 농업은 생명 산업으로서 그 근간에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밝히고, 농민들이 마음 편히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산물 판로 확충과 안정적 소득 창출을 적극 지원해 농민들이 활짝 웃고 군민이 행복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농·축산업 기반육성을 위해 농업의 6차 산업 활성화와 기후 온난화에 따른 대체 작목 개발 및 모든 산업의 기반 확충을 통한 소득의 다변화를 이뤄내고, 최근 조성되고 있는 한반도 평화분위기에 선제적으로 준비해 우리 지역의 선진 농업 기술 이전을 통한 북한의 식량난 해결 등 남북 농업 교류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통일 시대에 앞서가는 청송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가겠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농·축산업인 정예화를 통한 희망농업, 억대 농업인 양성을 위해 선진농업 기술교육을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고품질 청송사과의 유통망 확충을 위해 사과유통공사 활성화와 공판장 및 농산물 간이 판매장 설치, 애플데이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청송 농·특산물을 품질 보증제를 적극 실시해 소비자들로 부터 사랑을 받는 청송의 농·특산물 판매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 민선 7기 군정의 중심적으로 추진할 복지 정책 및 인재 육성에 대한 추진계획은.
 저출산 고령화의 위기를 맞고 있는 우리 청송군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역 성장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여 영유아 및 어린이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 개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오늘날과 같은 살기 좋은 청송군을 위해 고생하신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현실화와 급식 도우미 지원, 독거노인 공동 주거시설 설치와 어르신 목욕비 지원 사업도 추진해 나가겠다.
 이밖에도 100세 시대의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하여 노인전문 의료서비스 센터를 건립하고 게이트볼장 전천후 시설 확충과 파크골프장 등을 조성하겠다.
 또 소외계층을 포함한 군민들의 문화·복지 공간 조성을 위하여 노인·여성·장애인·다문화 복지회관도 건립해 나가겠다.
 지역 인재들의 양질의 교육을 받기 위해 도회지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인재양성원 운영을 활성화고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의 유관기관 단체에서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해, 지역 인재가 청송을 위하여 일할 수 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 군민이 주인인 청송군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은.
 얼마전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청송’이라는 군정 슬로건과 그슬로건을 실천할 5대 군정 목표 및 7대 전략과제를 발표한 것과 같이 군민 모두와 함께 공약 실천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희망가득 부자농업’, ‘행복나눔 맞춤복지’, ‘품격높은 문화관광’, ‘살맛나는 지역경제’, ‘군민 감동 열린 행정’을 내세운 5대 군정목표는 군민 모두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행정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행복한 청송을 만들어 가자는 목적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군민이 주인 이라는 청송군정의 밝은 미래를 선보이겠다.
 더불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육성’,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구현’, ‘미래를 디자인하는 명품 인재육성’, ‘주민이 참여하는 수익형 관광 모델 구축’, ‘군민이 체감할수 있는 지역경제 창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소통과 화합의 열린군정 실현’의 7대 전략과제는 5대 군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향으로 경제, 문화, 관광, 복지, 교육,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해 군정 발전을 위해 군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민선 7기 군정을 균등하고 조화로운 삶의 질이 구현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 상생의 길을 넓혀 나가 군민이 주인이라는 생각의 변함이 없도록 500여 공직자들과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1등 청송군을 반드시 실현 시켜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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