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20여 명과 함께 ‘No 성폭력 프로젝트-찾아가는 체험관 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K군은 “성문화센터를 방문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고, 성은 숨기고 감추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개방적인 성의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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