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방서, 무더위쉼터 대상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소방서(서장 장인기)는 지난 7월 말부터 폭염 종료 시까지 관내 무더위쉼터 대상으로 각 119안전센터 별 주1회 이상 ‘119사랑봉사단 안심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 현재 도내 폭염 피해현황은 총 90명의 환자발생으로 이송86건, 미이송4건 이며 그 중 사망1명으로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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