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체험·부대행사 관람객 호응
[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이 무더위 속에서 개최한‘2018 여름방학 예천곤충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이번행사는 곤충의 다양한 전시 및 마술공연과 각종 체험 등 부대행사를 준비해 다양한 곤충들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바닥분수, 계곡분수 등 시원한 물놀이 공간 제공으로 관람객들의 무더위를 식혀 주는 등 전국 유원지 관람객이 급감하는 가운데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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