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까지 경품 이벤트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경북지방우정청이 오는 9월 10일까지 첫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우체국 요구불예금 계좌 개설 고객 또는 체크카드· 스마트금융·포스트페이 등의 첫 가입고객이다.
요구불예금 계좌 개설 및 체크카드 가입고객 1500명에게는 매주 김 한 박스를 증정한다.
체크카드 가입 후 기간 중 10만원 이상 이용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봉화훈제계란 한 판을 준다.
한명의 고객이 세가지 경품을 모두 받을 수 있으며 제공되는 경품들은 믿을 수 있는 우체국쇼핑몰에 등록된 대구경북지역 특산품들이다.
송정수 경북지방우정청장은 “이번 이벤트 기간 중 우체국예금 첫 가입고객은 우체국 금융 상품을 경험함과 동시에 지역의 질 좋은 특산품을 덤으로 받게 된다”며 “우체국은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농민들의 판로개척에도 이바지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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