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형 수해 발생 라오스에 성금 2000만원 전달
  • 김홍철기자
계명대, 대형 수해 발생 라오스에 성금 2000만원 전달
  • 김홍철기자
  • 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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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옷 등 구호물품도
▲ 계명대가 8일 라오스 대사관에 댐 붕괴 수해복구 성금과 함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변성준 (사)계명1%사랑나누기 사무국장, 정호기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사무국장, 김종국 한·라오스협회 사무국장, 김용일 계명대 학생부총장 , 께오달라봉 캄쑤와이 주한 라오스대사.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계명대가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라오스협회와 함께 최근 대형 수해 사태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라오스에 구호성금 2000만원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계명대 교직원들의 급여로 조성된 (사)계명1%사랑나누기에서 1200만원,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500만원, 한·라오스협회 300만원을 각각 마련했다.
 기금은 지난 8일 김용일 계명대 학생부총장, 정호기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사무국장, 김종국 한·라오스협회 사무국장, 변성준 (사)계명1%사랑나누기 사무국장 등이 라오스 대사관을 방문해 께오달라봉 캄쑤와이(KEODALAVONG Khamsouay) 주한 라오스 대사에게 성금을 직접 전달했다.
 구호성금과 함께 구호물품으로 담요 100장, 옷 100벌도 함께 전했다.
 김용일 계명대 학생부총장은 “이번 댐 붕괴사고로 한 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라오스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하루빨리 정상으로 돌아 갈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오스에서는 지난달 22일 하루 동안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다음날 남동부 세피안-세남노이 지역에서 건설 중이던 수력발전 댐 하나가 붕괴됐고 이로인해 6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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