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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호 사기 의혹 수사 속도최용석 신일해양기술 대표,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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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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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석 신일해양그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경북도민일보 = 서울취재본부]   ‘150조원 보물선’ 논란을 일으킨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 인양을 둘러싼 투자사기 의혹의 핵심 관계자 최용석 신일해양기술(구 신일그룹) 대표가 경찰에 출석했다.
최 대표는 9일 오전 9시45분쯤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신일그룹 측은 싱가포르 신일그룹이 자사와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신일그룹이 싱가포르 신일그룹의 암호화폐 발행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싱가포르 신일그룹은 ‘150조원 보물선 돈스코이호’를 내세워 암호화폐 ‘신일골드코인’(SGC)을 판매했고, 싱가포르 신일그룹 전 회장 류모씨가 신일그룹 전 대표인 또다른 류모씨(여)와 남매관계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경찰은 이 사건을 ‘암호화폐 투자를 빙자한 사기’로 보고 지난 6일 13명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7일에는 신일해양기술과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국제거래소’ 사무실, 서버관리업체, 핵심 관계자의 주거지 등 8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투자사기 혐의를 규명하는 데 열쇠가 될 ‘투자금 사적 유용’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국제거래소와 싱가포르 신일그룹 전 회장 류모씨의 계좌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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