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꿈드림센터, 위기 청소년 발굴 지원
  • 김진규기자
경주시꿈드림센터, 위기 청소년 발굴 지원
  • 김진규기자
  • 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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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합격 응원·찾아가는 상담 ‘아웃리치’ 운영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주시꿈드림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일 ‘제2회 검정고시’ 고사장인 포항제철중학교를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시험합격을 응원하고 위기청소년 발굴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 ‘아웃리치’를 운영했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경주뿐 아니라 포항, 영천, 울진 등 경북 4개 지역 꿈드림센터 합동으로 진행됐다.
 응시생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시험 필기구를 제공하고, 시험 합격 응원과 꿈드림센터 사업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올해 경주시꿈드림센터에서는 학습지원단, 인터넷강의, 스마트 교실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60여명이 검정고시 학습을 지원 받아, 이번 시험에 45명의 청소년이 응시했다.
 이승열 청소년수련관장은 “꿈드림센터를 통해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 꿈드림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학업복귀와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검정고시 및 학업복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스마트교실 운영, 1:1 학습 지도와 검정고시 교재 및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에 거주하는 만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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