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의과대학(학장 박원환)은 지난 9일 9시 30분부터 한의학관 1층 세미나실에서 중국 양주대학과 국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퇴행성 뇌질환 기전 규명 및 치료제 개발연구’를 주제로 열린 학술세미나는 △Cheng Hong 양주대학 교수, △Yan Bing Chun 양주대학 교수, △김승남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경혈학) △고영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병리학) 등이 학술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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