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만드는 클린 관광도시 울릉
  • 허영국기자
어르신들이 만드는 클린 관광도시 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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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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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실버자원봉사단 발대

[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울릉도에 실버자원봉사단(실버바리스타와 클린울릉 실버수호대)2팀이 구성돼 활동에 나섰다.
 실버버리스타 봉사단 20여명은 올해 5월부터 활동 중이며 이번달 3일에는 어른들로 구성된 클린울릉 실버수호대가 구성돼 발대식도 가졌다.
 이들은 울릉군 내 주요관광지에서 바리스타 봉사를 해오면서 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울릉도를 알리는 관광 가이드 역할에도 나서기로 했다.
 또 3일 어른들로 구성된 클린울릉 실버수호대는 이날부터 울릉도 관문등 지역 클린하우스 등에서 쓰레기 분리 배출과 관련된 지도와 홍보 활동도 벌였다. 이들은 울릉군 환경산림과 담당자들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위한 교육도 이수했다.
 실버수호대는 아름다운 섬 무공해섬을 가꾸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3일 노인복지관 2층에서 ‘울릉군 실버자원봉사단 간담회’를 열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세대간 본보기와 나눔문화계승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짐도 했다.
 주민복지실은 “실버자원봉사단 지원에 더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하고 나눔을 통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울릉군 조성에 힘써 주시는 어르신들께 주민들의 협조와 응원을 당부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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