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민선 7기 ‘100년 먹거리 확보’ 전력
  • 김영호기자
영덕, 민선 7기 ‘100년 먹거리 확보’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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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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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전략 보고회서 공약사업 협업사항 등 토론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 민선7기 성공전략 보고회’가 9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민선7기 출범 후 각 부서에서 한 달 간 준비한 공약사업과 핵심전략사업의 성공적 추진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실·과·소장, 읍·면장, 담당 등 150여 명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로 진행된 보고회에서 간부들은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구체적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가까이 사업별 장점과 보완할 점, 부서 간 협업사항 등을 점검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논의된 민선 7기 공약사업은 총 66건에 8조 8190억 원 규모로 지역개발 18개, 문화관광 21개, 농수축산 13개, 교육복지 부문 14개 사업으로 이중 타기관 협력사업이 11건, 8조 4318억 원이며 군 직접시행 사업은 55건 3872억 원이다.
 앞으로 4년 간 영덕군이 추진할 핵심 공약사업은 총 5개 분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 동해안 마이스 산업 활성화, 6차 산업 활성화, 지역 농어촌 활력증진 사업 등을 추진해 풍요로운 100년 먹거리 확보에 전력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미래 혁신 교통망 완성에도 공을 들여 동해안 고속도로, 철도 조기완성, 신규 철도인프라 정부안 반영, 강구·축산항 확대 개발, 동해선 철도 병곡역사 문화관광스테이션 개발 등을 추진해 지역을 통일시대 미래발전의 중심권역으로 개발한다.
 지역특화 균형발전 분야는 3·18 독립문화특구 조성, 인량지구 팜에코트레일 특화 개발, 농산어촌개발사업 효율화, 농촌체험 6차산업 테마파크 조성, 강구해상대교 건설 조기추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주변지역 활성화, 장사권역 혁신적 도심재생, 강구 다목적 체육관 건립, 남부권역 발전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품격 있는 맞춤형 복지분야는 행정복합타운 조성, 공연장 활성화,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활성화, 종합복지타운 건립,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신축, 의료취약지역 개선, 희망복지기금 50억원 조성, 행복한 생활환경 조성사업에 힘쓸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2000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데 전력해 미강(美江) 트레일 조성, 해양관광기반 조성, 내륙권 산림클러스터 조성, 미래형 해양관광 확대, 축제장 프리마켓 운영, 나옹왕사 역사문화체험지구 활성화, 창수권역 효문화 공원 조성, 황금은어 자연생태공원 조성, 영덕군 클린 도시체계 구현 사업을 추진한다.
 이희진 군수는 “공약사업의 우선순위를 파악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할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 공약지도와  현황판을 제작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공약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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