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변혁 감독이 영화 배우 고(故) 이은주 관련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을 경찰에 고소했다.
영화 ‘상류사회’ 제작사 하이브 미디어코프 관계자는 13일 뉴스1에 “변혁 감독이 故 이은주 관련 악성 댓글을 달아온 네티즌을 이미 고소한 상황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을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변혁 감독은 오는 29일 복귀작 ‘상류사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