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13일 청소년 선도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하계 방학기간 중 ‘영양 청소년 치안동아리’ 회원 15명이 합동으로 공원, PC방, 편의점, 등 중심으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실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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