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고령군은 ‘2018년도 강소농 경영개선(토마토) 현지 컨설팅 교육’을 지난달 16일~오는 20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현지 컨설팅 교육을 통하여 토마토 고설양액재배 전 농가에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농업 경영비 20% 절감을 통한 소득 10%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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