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둘째 가졌다 “태교에 전념”
  • 뉴스1
지성·이보영, 둘째 가졌다 “태교에 전념”
  • 뉴스1
  • 승인 2018.0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뉴스1]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
이보영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에 “이보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아직 초기 단계다. 계획돼 있던 작품도 없어서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보영은 결혼 후에도 2017년 SBS ‘귓속말’ 올해 초 tvN ‘마더’ 등에서 주연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성은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 출연 중이며 추석 영화 ‘명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보영과 지성은 6년간 공개 열애 끝에 2013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2015년 첫 딸을 낳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