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
이보영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에 “이보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아직 초기 단계다. 계획돼 있던 작품도 없어서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보영과 지성은 6년간 공개 열애 끝에 2013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2015년 첫 딸을 낳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