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 이틀새 폭염으로 80대 2명 사망
  • 정운홍기자
안동소방서, 이틀새 폭염으로 80대 2명 사망
  • 정운홍기자
  • 승인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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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소방서는 지난 13일과 14일 안동시 이천동과 녹전면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2시께 안동시 이천동의  한 논에서 80대 노인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응급처치를 한 결과 이 노인 체온이 41도로 높은 상태였으며 냉찜질과 현장처치 중 심정지가 발생해 응급처치를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또한 지난 14일 오전 7시께 녹전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80대 여성이 쓰러졌다는 신고에 출동했으나 이미 사망해 사후강직 및 시반을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8월 현재까지 안동·청송·영양에는 온열질환자 27명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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