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체육회(회장 고윤환)는 지난 16일 체육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67회 문경시민체육대회’를 오는 10월 5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문경시민체육대회를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읍면동 대항전은 2개 읍과 5개동이 1부로 7개면이 2부로 나눠 진행키로 했다.
문경시민들의 화합체전은 육상종목과 민속경기인 씨름 등이며 시범종목으로 족구가 진행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