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랑 내 고장 탐방하며 사랑이 더 커졌습니Day”
  • 허영국기자
“엄마아빠랑 내 고장 탐방하며 사랑이 더 커졌습니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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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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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서중, 전교생·학부모 부속섬 죽도 탐방 행사 가져
▲ 울릉서중학교가 최근 광복절을 맞아 울릉도 부속섬 죽도를 방문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울릉서중학교(교장 허홍범)전교생과 학부모들이 최근 제73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울릉도 부속섬 죽도를 탐방하는 ‘내 고장 사랑합니Day’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울릉도 부속섬 죽도를 둘러보면서 일제 강점기의 울릉도 역사, 전설, 지역 자랑거리, 추억의 등굣길 등의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과거와 현재 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보내면서 학부모와 함께 나라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섬 개척민들의 얼과 숨결을 느끼면서 고장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다짐했다는 것.

 행사에 참가한 최동현(3년)군은“아름다운 풍광을 마음껏 즐기며 부모님으로부터 고장의 역사를 들어면서 지역사랑과 나라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했다.
 한편 죽도는 저동항에서 북동쪽으로 4㎞, 도동항에서 7㎞ 떨어진 해상에 자리잡고 있는 울릉도 부속섬 으로 면적은 20만 7,818㎡, 해발고도는 116m이다. 섬 둘레를 따라 도는 산책로는 약 4㎞ 길이이다.
 울릉도 부속섬 44개(유인도 4, 무인도 40) 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생해 대나무섬·댓섬이라고도 한다. 일본에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하기 때문에, 독도와 혼동되기도 한다.
 이섬은 1993년 관광개발사업에 착수해 선착장을 확장하고 나선형 진입로(달팽이계단)가 개설된 지역으로 1가구 3명의 주민이 유일하게 농토를 일구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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