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진로심리상담 강화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교직원의 진로지도 및 심리상담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진로 심리상담 체계를 고도화 하고자 (사)진로상담협회가 주관하는 ‘진로상담사 1급 자격과정’을 지난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교수 직원 및 학과조교를 포함18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이수 및 자격검정 시험을 통해 전원 1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김영길 취창업교육지원센터장은“교직원의 진로상담 전문성 강화를 통해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풀어내고자 본 교육을 시행하게 됐다”며“학생들의 진로 준비과정에 적극적 상담과 지원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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