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경찰서(서장 박명수)는 지난달30일 산양면 외국인 고용업체를 방문해 여성 이주노동자 및 외국인 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박 서장은 “범죄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범죄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매뉴얼 교육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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